12기 김강식입니다.가끔 동기모임엔 참석했는데 동문모임은 처음입니다.넙데데한 얼굴이지만 조붓한 자리를 빌어 선후배님께 인사드리고동기모임도 산 때문에 빠지는 일이 많아 미안했는데 이젠 같은 거 하니까 덜 미안할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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